이번 선사유적 체험 워크숍은 능곡동 선사유적 공원을 중심으로, 표식물을 활용한 채집, 원시적인 방법을 통해 옷 만들기, 움집에서 겨울밤 보내기 등 신석기인들의 생활상을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색다른 눈길을 끌었다.
특히, 능곡동 선사유적 공원 구석구석 숨어져있는 표식물을 찾아 저녁거리를 마련하는 프로그램은 실제 선사유적지에서 발견된 ‘수수, 조’ 등의 역사 자료를 근거로 준비돼 체험을 통해 학습하는 효과까지 있었다는 후문이다.
또 평소에는 접할 수 없었던 움집체험도 혹독한 겨울밤을 나기 위해 고군분투했을 신석기인들의 삶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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