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창닝(長寧)체조센터에서 당일 저녁 막을 올린 콘서트는 2시간 가까이 진행되었고 중국 각지에서 몰려온 팬들은 비스트의 화려한 춤 솜씨와 부드러운 노래에 연이은 함성을 터뜨렸다. 비스트는 ‘미스터리’, ‘쇼크’ 등 히트곡과 ‘이럴 줄 알았어’, ‘너 없이 사는 것도’ 등 신곡을 선보였다.
맴버들은 또 중국어 노래를 대거 선보이며 ‘친아이더(親愛的)’를 연이어 외쳐 팬들을 열광시켰고 현장 당첨된 행운팬과 사진을 찍어 분위기를 달궜다.
(아주경제 박수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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