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UN 전자정부 평가’ 2회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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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29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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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재홍 기자)우리나라가 2012년 유엔(UN) 전자정부 평가에서 세계 1위를 차지했다.

우리나라의 전자정부 평가 1위는 지난 2010년에 이어 2회 연속이다.

행정안전부는 29일 UN이 192개 회원국을 대상으로 전자정부를 평가한 결과, 우리나라가 전자정부 발전지수와 온라인 참여지수 부분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해 종합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2003년부터 격년으로 이뤄지고 있는 이 평가는 국가간 전자정부 발전수준을 비교해 글로벌 협력과 국가경쟁력 강화를 유도하기 위해 실시된다.

평가는 크게 전자정부 발전지수(온라인서비스·정보통신 인프라·인적자본 수준)와 온라인 참여지수(온라인 정보제공·정책참여·정책결정, 환경지수)로 나뉜다.

전자정부 발전지수에서는 우리나라가 1위를 차지했고 네덜란드, 영국, 덴마크 등이 뒤를 이었다.

또 온라인 참여지수에서는 우리나라와 네덜란드가 공동 1위를 기록한 가운데, 싱가포르와 카자흐스탄이 공동 2위, 미국과 영국이 공동 3위, 이스라엘이 4위를 차지했다. 2010년 평가에서 3위였던 스페인은 14위로 하락했다.

행안부는 “정부가 적극적으로 추진한 ‘스마트 전자정부 전략’ 등 지속적인 투자와 노력이 객관적 지표로 반영된 것”이라며 “평가기관 고위관계자와의 면담 등을 통해 정부의 강력한 전자정부 추진 의지를 전달한 게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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