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수란 기자) 4년만에 한번 찾아오는 2월의 '29일' .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시의 택시 요금기에 2월 29일이 설정되지 않아 시스템이 먹통이 되면서 1500대 택시기사들의 발이 묶였다. 2월 29일 오전 11시 23분, 요금계산기 검사를 받으려고 광저우시 택시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2km나 되는 긴줄의 장사진을 이뤘다. 택시기사들이 대기도중 도로에 나와 잡담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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