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강은 직원들이 올바른 한글사용을 통해 보다 쉽게 주민들이 이해할 수 있는 공문서와 안내문을 작성하고 이를 통해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특히 금일 특강에선 행정기관의 무분별한 외래어 사용으로 민원인의 무관심과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정책 홍보상 어려움을 야기할 수 있는 측면에 대해 흥미로운 사례를 곁들여 상세히 설명했다.
권 원장은 “각 행정기관마다 ‘국어책임관’이 있음에도 불구, 이름만으로는 알 수 없는 행정기관의 정책명이나 지역명들이 사실상 시민의 권리와 의무를 침해하는 일이 많다”고 지적하고“행정용어부터 알기 쉽고 정확한 우리말 사용을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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