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소속사 이야기엔터테인먼트는 박시후가 29일 오사카, 31일 나고야, 다음달 3일 도쿄에서 팬미팅을 잇달아 개최한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번 팬미팅은 박시후가 팬들을 위해 준비한 색다르고 특별한 무대로 구성될 예정”이라며 “특히 4월3일 생일을 맞는 박시후의 생일 파티도 겸한다”고 전했다.
이어 “박시후는 이번 일본 팬미팅을 시작으로 대만과 중국 등을 거치는 아시아 투어도 준비 중이다”고 덧붙였다.
박시후는 최근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의 촬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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