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가동이 멈춰 쇼핑객들이 본관 옆 별관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는 등 불편을 겪었다.
또 전산시스템이 다운되는 바람에 한때 대금 결제가 이뤄지지 않았다.
한 쇼핑객은 “정전사고가 2시간 넘게 지속돼 백화점에 있던 사람들이 몹시 당황하는 등 혼란이 빚어졌다”고 말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개점하기 전 정전사고가 나 인명피해는 전혀 없었으며 오전이어서 큰 혼란도 없었다”며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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