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조코비치, 머레이에 져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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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0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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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레이, 페더러 결승 격돌

(아주경제 김효인 기자) 남자프로테니스(ATP) 세계 랭킹 1위인 노박 조코비치가 올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

조코비치는 2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ATP 투어 두바이 듀티프리 챔피언십 단식 준결승에서 영국의 앤디 머레이에게 0-2(2-6 5-7)로 졌다.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호주오픈에서 우승하는 등 올해 10연승 행진을 달린 조코비치는 상대 전적에서 7승4패로 앞서고 있던 머레이에게 일격을 당했다.

머레이의 결승 상대는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3위·스위스)다.

머레이는 2세트 게임 스코어 5-3까지 앞서다 조코비치에게 내리 두 게임을 내줬으나 이후 다시 두 게임을 연달아 따내 올해 호주오픈 준결승에서 조코비치에게 2-3으로 패한 아픔을 되갚았다.

페더러는 후안 마르틴 델 포트로(10위·아르헨티나)를 2-0(7-6<5> 7-6<6>)으로 힘겹게 따돌렸다.

한편 페더러와 머레이는 지금까지 14번 만나 머레이가 8승6패로 우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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