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책은 갤럭시 노트를 활용한 감성 경험을 알리기 위해 출간됐다.
하폴은 이 책에서 자신의 특기인 감성적인 손글씨·손그림을 활용해 갤럭시 노트의 5.3형 대화면에 S펜으로 직접 완성한 작품과 노하우를 설명하고 있다.
‘삼성 갤럭시 노트로 만든 손글씨 노트’는 손글씨·손그림 클립아트를 탑재한 애플리케이션으로도 제공된다.
이번 출간을 기념해 오는 15일까지 이벤트가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갤럭시 노트 마이크로 사이트(www.howtolivesmart.com/galaxynot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앞으로도 갤럭시 노트를 더욱 감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안할 것” 이라며 “하우 투 리브 스마트(How to live SMART)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전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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