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입·출국층 로밍센터는 기존 2개에서 9개로 늘어나고 위치도 고객의 동선을 고려, 가장 편리하고 눈에 쉽게 띌 수 있는 곳에 자리를 잡았다.
입·출입국 좌석은 45석으로 기존 대비 3배이상 늘어나고 전문 상담인력도 2배 이상 증원했다.
LG유플러스는 인천공항 로밍센터 확충과 더불어 해외로 여행 및 출장등을 가는 로밍 이용자를 위해 현지에서 사용한 음성, SMS, 데이터의 로밍요금을 실시간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U+ 로밍 편리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였다.
사진은 이상철 부회장이 인천국제공항 3층 출국장에 있는 로밍센터를 살펴보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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