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경 3D '닌텐도 3DS' 내달 28일 정식 발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3-12 11:2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윤태구 기자) 한국닌텐도는 휴대형 게임기 닌텐도 DS 시리즈의 후속 모델인 ‘닌텐도 3DS’를 다음달 28일 정식 발매한다고 7일 밝혔다.

닌텐도 3DS는 세계 1억5000만대 이상 판매량을 기록한 닌텐도 DS 시리즈의 후속 기종이다.

특수 안경을 쓰지 않고 3차원(3D) 영상 게임을 즐길 수 있고 통신 기능, 3D 동영상이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카메라, 증강 현실(AR) 기술을 이용한 소프트웨어 등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한국닌텐도는 정식 발매와 함께 인기높은 마리오 시리즈 ‘닌텐도 3DS’ 전용 소프트웨어 ‘슈퍼 마리오 3D랜드’ ‘마리오 카트 7’, ‘마리오와 소닉 런던 올림픽’, ‘동물의 숲’, ‘스타 폭스 64 3D’,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닌텐독스+캣츠’, ‘슈퍼 포켓몬 대격돌’ 등 소프트웨어를 연내에 선보일 계획이다.

또 넥슨모바일의 메이플스토리3DS를 비롯한 게임 개발사들도 닌텐도 3DS 전용 소프트웨어를 발매할 예정이다.

닌텐도 3DS는 코발트 블루, 미스티 핑크, 코스모 블랙의 3가지 색상이 있으며 희망소비자가격은 22만원이다.

한국닌텐도측은 “닌텐도 3DS를 소유한 사람이 주변에 있을 때 서로의 정보가 교환되는 ‘엇갈림 통신’과 무선 인터넷 환경에 있을 때 게임 소식이나 새로운 콘텐츠를 자동적으로 수신할 수 있는 ‘어느새 통신’ 등 통신을 통한 즐길거리가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