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네이버 '카메라 앱' 출시, 촬영·편집·공유 '한번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3-07 15:1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윤태구 기자) NHN 네이버는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촬영하고 편집, 보관까지 할 수 있는 ‘네이버 카메라’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앱을 이용하면 이용자는 촬영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사진 화면 어느 곳을 터치해도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화면 분할 촬영도 가능해 사용자가 원하는 형태의 사진을 손쉽게 찍을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촬영한 사진은 앱에서 바로 편집도 할 수 있다.

N드라이브 자동 백업 기능도 있다.

네이버 카메라 앱과 개인 저장공간 서비스 N드라이브 자동 백업을 설정해두면 동기화나 PC 연결 없이도 사진을 N드라이브에 바로 보관할 수 있다.

자동 백업 기능을 통해 스마트폰 분실이나 고장에 따른 사진 보관의 염려도 없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