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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태 우리아비바생명 사장(왼쪽)이 9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우리아비바생명 2012 연도상 시상식’에서 구선희 서울지점 영업이사에게 대상을 수여하고 있다. 구 이사는 입사 당해연도인 2000년 신인대상을 수상한 이래 10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
구 이사는 이날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우리아비바생명 2012 연도상 시상식’에서 통산 10번째 대상을 수상했다.
구 이사는 지난해 총 1800여명의 보험설계사(FC) 가운데 가장 우수한 실적을 기록했다.
그녀는 입사 당해연도인 2000년 신인대상을 수상한 이래 단 한 차례도 대상을 놓치지 않았다.
보험업계 관계자들은 120여년의 국내 생명보험업계 역사상 구 이사의 수상실적은 손에 꼽히는 기록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우리아비바생명에 따르면 구 이사가 지난 10년간 기록한 총 수입보험료는 총 700억원으로 하루 평균 2000만원의 보험료 수입을 올렸다.
신규 보험계약의 1년 이상 유지비율을 나타내는 13회차 보험계약 유지율 역시 100%로 지난해 생보업계 평균치인 80.6%를 크게 웃돈다.
구 이사는 이 같은 실적에 대해 “평소 기업 강연회와 음악회, 세미나 등에 적극 참석하고 스쳐 지나는 사소한 만남도 소중하게 여긴다”며 “체면치레 때문에 보험에 관심을 보인 고객들과의 계약은 일단 지양하되 필요한 상품을 권한 후 진짜 관심을 보일 때 계약을 체결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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