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10시 9분 충남 홍성군 구항면 오봉리 왕복 4차선 도로에서 엄모(43ㆍ여)씨가 몰던 베르나 승용차가 1차선에 정차해 있는 1t 화물차를 뒤에서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운전자 엄씨와 베르나 차에 타고 있던 80대 여성 1명 등 2명이 숨졌다.
화물차 운전자는 경찰에서 "짐칸에 실려 있던 사다리가 떨어져 잠시 정차해 차에서 내리는 사이 승용차가 뒤에서 들이받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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