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은하수관현악단, 공연 위해 파리 도착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3-11 16:1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북한의 권혁봉 조선민족음악연구학회 고문이 이끄는 은하수관현악단이 11일 프랑스 파리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선중앙통신은 프랑스 공영방송인 라디오프랑스의 총국장, 프랑스 주재 북한 대사관 관계자 등이 공항에서 은하수관현악단을 맞이했다고 보도했다.
 
 은하수관현악단은 오는 14일 파리에서 정명훈 서울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의 지휘로 라디오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합동공연을 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