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익 전망치 하향 조정 강도 완화 <NH농협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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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12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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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NH농협증권은 12일 지난해 하반기 이후 급격히 하향 조정됐던 기업이익이 연초 이후 최악의 국면에서는 벗어나고 있다며 최근 이익 전망치가 상향 조정되고 있는 섹터를 중심으로 단기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정문희 NH농협증권 연구원은 “이달 들어 국내 기업들의 2012년 1분기와 2분기 순이익 컨센서스가 전월대비 각각 2.5%, 2.4% 증가해 향후 기업이익 상향 조정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문희 연구원은 “물론, 이익 컨센서스 조정 추이를 엿볼수 있는 이익 수정비율이 아직 반등 조짐을 나타내고 있지 않아 이익에 대한 불안감은 여전하다”며 “빠른 이익 개선을 기대하기는 여전히 쉽지 않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정 연구원은 “최근 이익 전망치가 상향 조정되고 있는 섹터를 중심으로 단기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이에 해당하는 섹터는 에너지, 산업재, 경기소비재, 필수소비재, IT 섹터”라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특히 경기소비재 섹터와 필수소비재 섹터는 다른 섹터와 달리 이익 전망치 변화가 크게 나타나지 않은채 견조한 이익 흐름을 유지하고 있는 점이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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