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1Q 이후 반도체 수익확대 전망 <KTB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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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12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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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KTB투자증권은 삼성전자가 엘피다 파산보호 신청 영향으로 1분기 이후 메모리 수급이 개선될 것이라고 12일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50만원이다.

이택림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엘피다 파산보호 신청으로 엘피다 재고 소진에 따라 현물가 단기 하락 가능성은 있지만 단기간에 그칠 전망”이라며 “본격적인 수요가 이뤄지지 않은 시점이지만 공급 제한 측면에서 수급 개선으로 1분기 이후 반도체 부문 수익 확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이어 “프리미엄 폰인 갤럭시S3와 노트의 1분기 판매 증가와 갤럭시ACE, Y 등 보급형 스마트폰 역시 판매 호조를 보이며 1분기 스마트폰 판매량은 전분기 대비 21% 증가한 3조2000억원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스마트폰 판매 비중 증대로 향후 휴대폰 부문 평균판매단가의 급격한 하락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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