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전남지역 롯데 후불교통 서비스 오픈 기념 행사로 싸이, 컬투, 미쓰에이, 씨스타, 보이프렌드 등 인기가수들이 참가한다.
이날 본 공연에 앞서 푸짐한 경품이 걸려 있는 회원 참여 이벤트와 포토존, 즉석 게임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4월8일까지 홈페이지(www.lottecard.co.kr)를 통해 이벤트에 응모한 후 30만원 이상 롯데카드를 사용하면 추첨을 통해 총 1500명(1인 2매)을 선정한다. 당첨자는 4월12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응모기간 내 롯데 후불교통카드로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하면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이밖에 4월 광주·전남지역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회원 3500명(1인 2매)에게도 초대권이 제공된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롯데카드 무브시리즈는 롯데카드가 준비한 문화, 스포츠, 교육 등 고객행사의 마케팅 브랜드로, 그 첫 번째 공연을 문화의 도시 광주에서 열게 됐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고객 사은 행사를 준비하여 각 지역으로 찾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