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부산시는 국제 크루즈 유치를 위해 세계 최대 크루즈 박람회인 '2012 크루즈 쉬핑 마이애미(Cruise Shipping Miami)'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크루즈 쉬핑 마이애미는 12일부터 15일까지 120개국, 65개 선사 관계자 등 1만2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미국 마이애미 비치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부산시는 이영활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부산항만공사와 함께 방문단을 구성, 참가한다.
부산시는 한국관광공사, 인천시와 함께 한국홍보관을 운영하고 세계 각국의 크루즈 선사들과 직ㆍ간접 미팅에 나설 계획이다.
또 13일 마이애미 컨벤션센터 회의실에서 언론 브리핑(Press briefing)을 열어 부산항의 크루즈 산업 현황과 성장 잠재력 등을 설명할 계획이다.
이밖에 전시기간 주요 선사 대표단과의 만남을 통해 부산의 관광자원과 부산항 인프라 등 설명하고 크루즈 유치 관련 상담도 할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