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일부 언론보도에 "MB심판론에서 쟁점 옮기려는 술수"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3-12 10:2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br/>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민주통합당 박영선 최고위원은 제주 강정마을 구럼비 바위 폭파, 오바마 대통령의 방한과 비무장지대(DMZ) 방문 및 대북 메시지 발표 등의 보도들을 거론하며 "최근 일부 언론 보도는 MB(이명박 대통령) 정권과 새누리당이 총선을 앞두고 MB정권 심판론에서 쟁점을 옮겨 보려는 술수의 일환이 아닌가 하는 의혹을 남긴다”고 주장했다.
 
 박 최고위원은 12일 한명숙 대표 대신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며 민간인 사찰 재수사, 김경준 기획입국설과 관련한 가짜편지를 예로 들어 “검찰은 총선을 앞두고 지속적으로 청와대 눈치를 보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해도 4ㆍ11 총선에서 국민이 엄중히 심판할 것”이라고도 했다.
 
 박 최고위원은 “야권연대는 이명박 새누리당 정권 4년의 민생파탄과 민주주의 후퇴, 남북평화 위기를 더이상 방치할 수 없다는 국민적 여망과 절박한 요구를 수용한 것”이라며 “야권후보 단일화 경선에 임하는 후보 모두 페어플레이와 깨끗한 승부를 통해 국민에게 감동을 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