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주민대상 무료 건축아카데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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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12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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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정은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는 건축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2012 건축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짓는 소규모 건축물의 경우 영세업체가 시공함으로써 건축물의 품질과 안전성이 저하되기도 한다"며 "이를 개선하는 한편 불합리한 계약으로 재산상 손실이 발생하는 것을 사전에 막기 위해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건축아카데미는 3∼7월 중 매월 셋째, 넷째 목요일 오후 7시부터 2시간씩 성북구청 4층 성북아트홀에서 진행된다.

강의는 ▲건축행정 및 인허가 과정 ▲건축시공과정 및 건축관련 분쟁사례 ▲공사원가·하자보수·리모델링 ▲도시형생활주택 및 친환경주택 ▲부동산 및 건축 관련 세금 ▲등기 및 민사판례 등에 관한 내용으로 이뤄진다.

강사진은 건축사 및 시공기술사 뿐만 아니라 공인중개사, 세무사, 법무사, 변호사 등 건축 관련 전문가들이 맡는다.

성북구에서 건축 인허가를 받은 건축주나 건축에 관심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수강 가능하다.

매월 1일부터 15일까지 당월 강의에 대해 성북구청 홈페이지(www.seongbuk.go.kr) 모집·강좌란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매월 선착순 50명이며 수강료는 무료다. 수강시간 중 무료주차도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성북구 건축과(☎920-368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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