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경찰청, 정부 특수견 발전을 위해 손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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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12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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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면수 기자) 관세청 관세국경관리연수원(원장 여영수)은 인천 영종도 소재 탐지견훈련센터에서 지난 5일부터 오는 6월 22일까지 경찰 마약탐지견의 양성을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관세청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지난해 10월 7개 부처가 체결한 ‘정부 특수견의 효율적 운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의 후속조치로 경찰청의 요청에 의해 이루어지게 된 것이다.

관세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약 25년간의 다양한 경험과 연구를 통해 축적한 마약탐지견 훈련기법 및 운용기법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 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재 경찰에서 자체 선발한 우수 탐지요원 2명과 후보 탐지견 3두에 대한 교육훈련이 진행 중에 있으며, 향후 이들은 경찰 마약탐지견으로 국내마약수사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라고 관세청은 설명했다.

관세청과 경찰청은 이번 사례가 정부특수견 운영기관 간 다양한 분야의 훈련기법과 탐지기술 및 업무노하우, 각 기관의 훈련시설 공유가 활성화되는 좋은 선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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