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현재 혼잡한 범계역 주변에 대한 교통완화 대책을 펼쳐 보행·교통안전을 도모함으로써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하겠다는 것.
시 교통행정과는 12일 오전 10시30분 시청 브리핑룸에서 범계역 주변 교통혼잡 완화 사업계획에 대한 내용을 주 골자로 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시는 크게 버스노선과 도로·교통체계를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우선 시내버스(상·하행), 시외버스(하행), 공항버스(상·하행) 노선을 조정해 범계역 주변 교통혼잡을 줄여보겠다는 것이다.
시의 대책에 따르면, 수원시내버스인 300∙301번이 범계역 사거리에서 범계중학교 방면으로 직진하고, 6번 시내버스는 동안로로 진입하지 않은 채 시민대로만을 통과하게 된다.
시외버스(대원고속, 경남여객)도 혼잡한 동안로를 벗어나 시민∙평촌대로로 우회함으로써 범계역 일대 교통량을 분산시키는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또 그간 혼잡을 초래했던 뉴코아아울렛 옆 공항버스 정류장도 동안경찰서 앞 웨딩건물(노블레스 웨딩홀) 앞으로 이전키로 했다.
이와 함께 도로·교통체계도 개선키로 했다.
이와 함께 희망공원앞 사거리에서 동안경찰서 방향 좌회전이 금지하고, 동안로의 뉴코아아울렛쪽 좌회전 역시 버스만 허용하기로 했다.
한편 우계남 교통행정과장은 “교통체개 개선 후에도 교통유발요인을 역제하고 혼잡을 방지하기 위한 분석과 평가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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