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애경 천연발아샴푸 에스따르는 12일 독일 ‘iF 디자인 어워즈 2012’에서 ‘iF 패키징 디자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즈는 독일 국제 포럼 디자인 하노버가 주관하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즈, iDEA 디자인 어워즈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즈로 꼽힌다.
에스따르는 제품 주원료인 유기농 허브 발아새싹 성분과 원료 생산지인 스위스 알프스 고산지대 청정자연을 부각시키기 위해 새싹, 조약돌, 물결 등 자연적인 요소를 디자인 모티브로 활용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에스따르는 청정 알프스 고산지대에서 1년에 단 한 번 수확할 수 있는 천연 허브 새싹에서 수확한 후 24시간 이내에 추출한 발아생명 에너지가 주성분이다. 이와 함께 알프스 최후의 버진 밸리의 청정수를 사용했다. 모든 제품이 프랑스 에코서트 유기농 인증과 로하스 인증을 받았다.
구규우 디자인센터장은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에서 에스따르의 잇단 수상은 디자인경영의 성과”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디자인 혁신을 통해 프리미엄 생활용품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