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기자) 지난 8일 개봉한 변영주 감독의 ‘화차’가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화차’는 지난 9-11일 전국 547개관에서 60만7463명(매출액 점유율 35.6%)을 모아 1위에 올랐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존 카터: 바숨 전쟁의 서막’(511개관 36만8753명, 24.9%)은 2위다.
전주 1위였던 하정우·공효진 주연의 ‘러브픽션’은 434개관에서 25만2098명(14.9%, 누적관객수 147만8263명)을 모아 3위를 기록했다.
할리우드 로맨틱코미디 ‘디스 민즈 워’가 306개관 14만5183명(8.6%)으로 그 뒤를 따랐다.
최민식·하정우 주연의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는 (301개관.9만3374명(5.5%)은 전주보다 5위권을 지키고 있다. 누적관객수는 457만974명이다.
지난 1월 18일 개봉한 엄정화·황정민 주연의 ‘댄싱퀸’은 54일 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누적관객수 400만976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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