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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놓치는 공간 없는 네트워크 카메라 4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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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12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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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송종호 기자)파나소닉코리아는 104도의 초광각 렌즈로 넓은 각도를 활용한 효율적인 공간 커버가 가능한 네트워크 카메라 4종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실외용 네트워크 돔 카메라 ‘WV-SW155P’, ‘WV-SW152P’와 실내용 네트워크 돔 카메라 ‘WV-SF135P’, ‘WV-SF132P’이다.

실외용 네트워크 돔 카메라 ‘WV-SW155P’와 ‘WV-SW152P’는 104도의 초광각 렌즈로 넓은 공간 커버가 가능해 카메라 1대로 2대 사용의 효과를 낼 수 있다.

또 광각임에도 화면 왜곡이 심하지 않아 사실적인 영상을 지원한다.

파나소닉의 독자적인 시스템 LSI 플랫폼으로 고해상도 영상 기록을 가능하게 해주며 SDHC , SD 메모리카드를 저장매체로 사용한다.

실내용 네트워크 돔 카메라 ‘WV-SF135P’도 104도의 초광각 렌즈는 넓은 공간 커버가 가능하다.

이 회사의 독자적인 시스템 LSI 플랫폼으로 고해상도 영상 기록을 가능하게 해주며 SDHC, SD 메모리카드를 저장매체로 사용한다.

‘WV-SF132P’은 1.3 메가픽셀 고감도 MOS 센서를 장착한 실내용 네트워크 돔 카메라로 SVGA의 고해상도(640x480, 30fps) 촬영이 가능하다.

이윤석 파나소닉코리아 상품사업본부 시스템솔루션사업팀 팀장은 “104도 초광각 렌즈의 네트워크 카메라의 출시로 고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제공경제o 적인 부담을 덜어줄 수 있게 됐다”라며 “실내외 공간을 좀 더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네트워크 카메라를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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