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한국자산관리공사, 삼성미소금융재단, 전북신용보증재단, 국민연금공단, 대한법률구조단, 미소금융 전북 전주지점, 신용회복위원회 등이 참여한 종합지원센터를 12일 도청 민원실에 개소했다.
이 센터는 서민금융 지원, 신용회복, 개인회생 등을 돕는다.
구체적으로 바꿔드림론, 생활안정자금대출, 창업ㆍ운영자금대출, 햇살론 등 서민금융관련 상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채무조정, 개인회생, 파산제도 등 각종 신용회복제도를 안내한다.
센터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고 자산관리공사와 삼성미소금융은 직원이 상주하며 나머지 기관은 요일별로 지정된 날에 서비스를 제공한다.
도와 자산관리공사는 서민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지난해 4천여명에게 143억여원을 지원했다.
김완주 지사는 개소식에서 "금융의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이 정상적인 경제활동을 하도록 돕고자 전국에서 처음으로 센터를 열었다"며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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