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중기 시제품 제작 지원 5개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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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12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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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한선 기자)방송통신위원회는 중소기업의 신제품 개발 촉진을 위해 5개사의 시제품 제작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방통위는 올해 공고를 통해 중소기업의 제안을 받고 아이디어의 독창성, 기술적 우수성, 시장성 및 산업 파급효과 등을 심사해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 5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5개사 제품은 브로드웨이브의 슈퍼와이파이(Super WiFi)용 AP, 이노넷의 전력 LTE 중계기, 에스위너스의 컨테이너 모니터링 시스템, 알윈의 엘리베이터내 이동통신 중계장치, 텔레맥스의 실내용 DTV 중계기다.

전파방송 분야 중소기업과의 직접적인 소통 강화를 위해 전파방송 옴브즈만 제도도 실시한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전파방송 옴브즈만은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정부에 직접 전달하고, 제도개선 사항을 발굴 및 건의하는 역할을 하게된다.

이번에 선정된 옴브즈만은 전파방송 분야에 실무경력 7년 이상의 경험과 전문성을 갖춰 산업 활성화에 필요한 규제개선에 대해 의미 있는 정책을 제안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2년째를 맞는 전파방송 중소기업 시제품 제작지원은 우수한 기술을 보유하고도 자금력이 취약해 상품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육성을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14개사에 지원이 이뤄져 현재 11건의 국내외 특허 출원 및 3건의 디자인 출원이 진행중으로 5개사는 현재 제품을 양산 중이거나 준비 단계에 있어 가시적인 매출 성과도 나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방통위 관계자는 “현재 대다수의 전파방송관련 기업은 여건이 열악한 중소기업으로 파악되고 있어, 이번에 시행하는 시제품 제작지원 및 옴부즈만 제도와 더불어 중소기업에 특화된 내실 있는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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