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명재 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 이사장(왼쪽)과 하춘수 대구은행장이 12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대구은행과 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은 12일 오전 경주 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에서 사회공헌관련 상호협력 사업 발굴 및 공동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공동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통한 상호교류 협력강화로 지역 내 사랑 나눔 문화 확산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는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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