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APCICT, 남태평양 차세대 리더 양성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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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12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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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남태평양 대학(USP) 교수 및 학생을 대상으로 정보통신 역량강화 지원

(아주경제 김종훈 기자)인천경제청에 사무실을 두고있는 '유엔 아태정보통신 교육원(UN-APCICT: United Nations Asian and Pacific Training Center for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for Development)'은 남태평양지역 대표적 대학교인 '남태평양 대학교'(USP : the University of the South Pacific, 남태평양 12개국에 14개 캠퍼스 설립 운영)와 공동으로 피지 수바(Suva, Fiji)에서 차세대 리더인 대학(원)생의 정보통신 역량강화 교육프로그램 (Primer Series on ICTD for Youth)의 보급을 위한 교수요원 교육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12일 부터 이틀동안 개최된 이번 워크숍에는 USP의 Suva Laucula 캠퍼스 및 Fiji Continuing Education Programme 교수, Public Service of Fiji, Pacific Island Center for Public Administration의 정부관계자 등 12개국에서 50여명이 참석했다.

UN-APCICT 이현숙 원장은 13일 개회사를 통해 “작은 섬나라로 이루어진 남태평양 지역의 지역적 제한, 부족한 자원, 환경문제 등을 해결할 수 있도록 USP와 협력하여 차세대 지도자의 정보통신 인적역량을 강화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의 핵심교재인 Primer Series는 UN-APCICT의 대학(원)생을 위한 Flagship 프로그램인 “Turning Today‘s Youth into Tomorrow’s Leaders Programme“의 일부로서 대학생의 정보통신 역량강화를 목적으로 대학에서 국가 발전을 위해 정보통신 분야의 핵심적인 내용을 교육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개선하고 교수에게 적합한 교육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개발됐다.

USP의 총장인 Rajesh Chandra 교수는 대학생에게 정보통신 지식과 기술을 갖추도록 하는 것은 새로운 도전과 기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도록 하기 위해 교육해야 할 최우선의 과제이고 Primer Series는 이러한 과제를 달성하기 위해 대학에서 매우 귀중한 자료로 활용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UN-APCICT는 USP와 협력을 강화해 태평양 지역 대학에 Primer Series를 적극적으로 보급, 태평양 지역 국가들이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해 국가 개발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UN-APCICT는 지난 2월 ‘차세대 리더 정보통신 인적역량 강화 교육프로그램 (Primer Series on ICTD for Youth)‘을 아제르바이잔, 인도네시아에 공식 런칭한 바 있다. 또한 본 프로그램은 캄보디아, 스리랑카 등 16개국에서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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