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부터 이틀동안 개최된 이번 워크숍에는 USP의 Suva Laucula 캠퍼스 및 Fiji Continuing Education Programme 교수, Public Service of Fiji, Pacific Island Center for Public Administration의 정부관계자 등 12개국에서 50여명이 참석했다.
UN-APCICT 이현숙 원장은 13일 개회사를 통해 “작은 섬나라로 이루어진 남태평양 지역의 지역적 제한, 부족한 자원, 환경문제 등을 해결할 수 있도록 USP와 협력하여 차세대 지도자의 정보통신 인적역량을 강화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의 핵심교재인 Primer Series는 UN-APCICT의 대학(원)생을 위한 Flagship 프로그램인 “Turning Today‘s Youth into Tomorrow’s Leaders Programme“의 일부로서 대학생의 정보통신 역량강화를 목적으로 대학에서 국가 발전을 위해 정보통신 분야의 핵심적인 내용을 교육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개선하고 교수에게 적합한 교육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개발됐다.
USP의 총장인 Rajesh Chandra 교수는 대학생에게 정보통신 지식과 기술을 갖추도록 하는 것은 새로운 도전과 기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도록 하기 위해 교육해야 할 최우선의 과제이고 Primer Series는 이러한 과제를 달성하기 위해 대학에서 매우 귀중한 자료로 활용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UN-APCICT는 USP와 협력을 강화해 태평양 지역 대학에 Primer Series를 적극적으로 보급, 태평양 지역 국가들이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해 국가 개발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UN-APCICT는 지난 2월 ‘차세대 리더 정보통신 인적역량 강화 교육프로그램 (Primer Series on ICTD for Youth)‘을 아제르바이잔, 인도네시아에 공식 런칭한 바 있다. 또한 본 프로그램은 캄보디아, 스리랑카 등 16개국에서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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