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파즈완바오(法制晩報)는 중국전자상거래연구센터 통계 자료를 인용해 작년에 접수된 전자 상거래 관련 소비자 고발건수 10만 건 가운데 약 52%가 인터넷 쇼핑과 관련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애초 소개했던 것과 다른 제품이거나 품질이 불량해 고발된 사례가 가장 많았으며 물품 판매 뒤 애프터 서비스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거나 환불 조건 등이 인터넷 쇼핑몰 측에 유리하게 수시로 변경되는 경우도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시장조사기관인 IDC와 인터넷 상거래 업체 알리바바의 분석 자료에 따르면 작년 중국의 인터넷 쇼핑 거래액은 7849억 위안(한화 약 139조5000억 원)으로 전년보다 66%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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