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인천남동을에 윤관석 예비후보 전략공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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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12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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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종훈 기자)민주통합당 인천지역 공천이 남동을 윤관석 전 인천시대변인 확정으로 사실상 마무리 됐다.

민주통합당 중앙당은 12일 오전 브리핑을 통해 윤관석 예비후보를 인천 남동을 후보자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4월 총선 인천지역 12곳 선거구 중 10곳을 마무리 했다.

남구을 선거구는 야권연대 합의로 통합진보당 김성진 예비후보에게 내주고 남동갑은 최근 당내 경선에서 승리한 박남춘 예비후보와 통합진보당 신창현 예비후보간 이번 주말 경선을 통해 확정할 예정이다.

이번 주말 경선 결과에 따라 민주통합당이 승리하면 11명, 통합진보당이 승리하면 2명의 후보를 최종 선출하게 된다.

한편 전략공천된 윤관석 예비후보는 “그동안 남구을에 출사표를 던지고 열심히 선거운동을 해온 후보자들과 지지자들에게 대단히 송구스럽다”며 “4월 총선에서 기필코 민주진보세력의 일치된 단결로 승리해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99%의 대변자가 되고자 했던 저의 꿈과 이상, 포부와 날개를 이제 남동을에서 활짝 펼쳐 보일 수 있도록 많은 성원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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