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JLS, 주5일 수업제 시행 맞춰 다양한 주말 프로그램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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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13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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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성대 기자) 이달부터 전국 초·중·고등학교에서 주5일 수업제가 전면 실시됨에 따라 길어진 주말을 보다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대형 어학원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정상JLS(대표 박상하)는 이달 3일부터 주5일 수업제 전면 시행에 맞춰 1박2일 일정의 영어교육상품과 토요 영어캠프 ‘체스토리 캠프’ 등 즐거운 토요일을 보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먼저 정상JLS은 국내 최대 여행 기업인 하나투어와 함께 영어교육여행 상품을 출시하고 이달 12일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 이번 여행 상품은 초등학교 3학년에서 6학년을 대상으로 토요일과 일요일, 1박2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여행은 ‘세종대왕과 대화하다’를 테마로 경기도 여주에서 이달 31일부터 4월 1일까지 펼쳐진다. 여행 참가자들은 서울 광화문에서 출발해 여주의 영녕릉과 세종전, 여주 도자기체험관, 고구려전문과학관 등을 다니면서 다양한 역사 체험을 할 예정이다. 특히 여행 프로그램은 80% 이상 영어로 진행되며 야외활동이 힘든 저녁 시간이나 식사 시간에는 영어 게임이나 영어 일기 쓰기 등과 같은 영어 활동을 통해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자연스럽게 영어를 습득할 수 있다. 즉, 여행을 하면서 추억을 쌓고 영어도 배우는 1석2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12년 영어교육여행 코스는 과학, 예술, 자연, 역사, 음식, 지리, 문학, 모험 등 8개 테마 중 한가지 테마를 선정해 짜여지며 매번 다른 컨셉트로 구성된다. 여행 장소는 안중근 기념관, 세종전, 안동 하회 마을 등 역사 현장부터 대관령 양떼 목장이나 제주도 성산 일출봉 같은 여행지, 거제, 해금강과 같은 관광 명소 등 테마별로 다양한 지역이 포함되어 있어 취향이나 관심사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여행 상품은 이달 중순부터 정상JLS(www.gojls.com)와 하나투어(www.hanatour.com)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3월 역사 테마에 이어 4월에는 ‘음식’을 테마로 청주와 청풍에서 영어교육여행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 정상JLS는 주5일수업제 시작에 맞춰 토요 영어캠프 ‘체스토리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정상JLS의 교육사업본부인 정상어학원에서 진행되는 체스토리 캠프는 토요일 하루 동안 스토리북 한 권을 입체적으로 배우고 즐기는 초등학생 대상 영어 몰입 데이 캠프로, 단순히 책읽기나 수업 형식의 수업이 아닌 매월 독특한 테마를 선정해 액티비티와 게임을 통해 진행되는 게 특징이다.

체스토리 캠프는 오전 9시나 오후 1시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되는 프로그램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는 6시간 프로그램, 두 가지 코스로 진행된다. 스토리 수업과 체험활동, 결과물 작성의 과정을 통해 짜임새 있게 구성돼 있어 하루 동안 진행됨에도 알차게 영어 실력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캠프는 매월 1회 정도 실시된다. 이달에는 31일에 ‘Spring Picnic’을 주제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각 분월별로 실시한다. 캠프 관련 자세한 정보는 정상JLS 홈페이지나 상담센터(1644-05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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