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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안산시청) |
안산시(시장 김철민)는 “12일 시화호 환경문화관에서 현장간부회의를 갖고, 대부도를 다양한 관광자원과 대송단지, 시화호 조력발전소 등 여러 관광자원과 체계적으로 연계해 수도권 최대 그린테마 체험 관광지로 조성키로 했다”고 밝혔다.
바다와 육지의 멋이 공존하는 천혜의 관광지인 대부도는 2개의 큰 축에서 조성이 진행 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2012년에 대부도와 접한 시화호 남측 간석지(전체면적이 43.96㎢ 이르는 대송단지)내에 약98만㎡(약295,500평)로 여의도 광장 면적의 약4.3배 크기의 갈대와 꽃이 어우러진 대규모 체험장으로 개발한다는 것.
시는 염분이 강한 지역에는 함초와 나문재 등 염생식물 군락지를, 기타 지역은 성토 과정을 거쳐 계절별로 다양한 테마 꽃(튤립, 유채꽃, 해바라기, 해당화, 코스모스 등)을 식재하는 등 자연 친화형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또 갈대탐방로 9.1㎞조성, 방문객 편의시설 설치(주차장등)와 자전거 생태탐방로를 조성해 자연생태를 이용한 건강과 녹색 체험형 관광자원으로 활용키로 했다.
한편 시는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총230억원의 사업비로 대부도 초입인 방아머리 지역을 3개권역으로 나눠 수변광장, 해역공간, 문화공원으로 조성, 대부도를 명실상부한 수도권 최대그린테마체험 해양관광의 거점으로 재탄생 시킬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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