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홈쇼핑사들이 패션업체들과의 협력을 통해 패션상품 강화에 나서고 있다.
GS샵은 마리오 아울렛과 제휴를 맺고, 13일부터 GS샵 인터넷쇼핑몰 내에서 76개 유명 브랜드 상품 1만 여 품목을 30~8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마리오 아울렛은 누적 고객 8500만 명, 지난해 매출 2000억 원을 달성한 유명 패션전문 아울렛이다.
지난해 12월 두타와 손잡은 GS샵은 이번에 마리오 아울렛과도 협력을 강화하면서 인터넷쇼핑몰의 주력 상품인 패션 부문을 크게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S샵 영업 2부 신병균 상무는 "앞으로도 서울의 주요 패션 메카를 대표하는 아웃렛들을 꾸준히 발굴해 GS샵이 온라인의 패션메카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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