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프로야구단 KIA 타이거즈의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선수단이 13일 오후 아시아나 항공을 이용해 귀국한다.
지난 1월 15일 미국 애리조나서 전지훈련을 처음 시작하며 체력훈련과 기술훈련을 진행해왔던 선수단은 지난달 18일 일본 오키나와로 이동했다. 일본서는 한국 및 일본 구단과의 연습경기로 실전능력을 배양했다. 일본에서의 경기전적은 10경기에서 6승 4패.
한편 선수단은 14일 하루 휴식을 취하고 15일과 16일 양일간 훈련한 후 곧바로 시범경기를 위해 인천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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