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현장방문은 경기북부 도의원들이 DMZ일원의 특수한 지역적 여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연천군의 대표적 관광자원인 선사박물관, 숭의전과 경순왕릉 등 역사유적지, 파주시 민간인 통제구역에서 실시되고 있는 자전거투어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DMZ일원에 대한 경기도 정책을 현장에서 파악․점검하고 발전적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경기북부도의원협의회는 관계 공무원으로부터 선사박물관 등 관광자원, DMZ 자전거투어 운영 현황과 그동안 추진사항을 보고 받고 현장을 둘러보면서 도민들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물을 꼼꼼히 확인·점검했다.
특히, DMZ 자전거투어에 대해서는 육군 제1사단의 사전허가를 받아 실제 이용객들과 동일한 조건으로 직접 자전거를 타고 투어를 체험하고 느낀 개선점을 투어 운영담당자에게 현장에서 바로 제시하기도 했다.
김경호 경기북부도의원협의회 회장은 “기존 DMZ일원의 대표적 관광이미지인 안보관광지 차원을 넘어 문화ㆍ예술ㆍ생태ㆍ관광자원이 네트워크 된 새로운 테마 관광패키지 상품과 프로그램을 적극 개발해 경기도 DMZ일원을 평화ㆍ생태 관광 허브로 육성해 줄 것”을 당부하고, “DMZ관련 사업이 내실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고, 경기북부지역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개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