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식재된 가로수 분 정비와 화단 정리 등 산책로 이용 주민들의 불편사항 개선했다.
또한 재활용 자재를 사용하는 등 예산 절감과 ‘희망의 숲 가꾸기’를 통한 일자리 창출도 일조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공원 및 녹지대에 사용하고 남은 재활용 지주목을 이용해 기존 식재된 가로수 분을 정비하는 등 추후 가로 화단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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