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금곡동 동남마트 앞에 버스와 택시 정차공간과 택시전용 진입공간을 각각 설치할 계획이다.
이 지역은 버스와 택시 정차공간이 없어 교통혼잡을 야기,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는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시는 올해 3억4000만원의 예산을 확보, 교통혼잡과 교통체계 개선이 필요한 3곳을 추가로 선정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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