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에는 워킹그룹 자원봉사자로 참여하고 있는 관내 공인중개사 대표 20명과 법무사 1명이 참석, 워킹그룹 운영방안에 대해 토의했다.
‘부동산-서브 워킹그룹’은 관내에 거주하는 저소득층이 전·월세 임대차계약 등 부동산 정보를 필요로 할 때 중개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원봉사활동 모임이다.
부동산-서브 워킹그룹은 부동산 거래시 중개·법률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이 생활에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중개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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