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림프구성 백혈병 생존 크게 올라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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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13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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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전재욱 기자) 소아백혈병인 급성림프구성 백혈병(ALL)의 생존율이 90%까지 높아졌다는 조사결과다.

12일(현지시간) 헬스데이 뉴스 보도를 보면 미국 콜로라도 아동병원 혈액암센터의 스티븐 헝거 박사는 ALL 환자 2만1000명(0~22세)의 자료를 분석했다. 그 결과 5년 생존율이 1990년 84%에서 2005년 90%까지 높아졌다. ALL 환자는 5년 생존하면 사망하는 편이 거의 없어 완치로 간주한다.

환자는 생후 1년 미만 환자를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같은 생존율을 보였다. 이는 전문의들이 임상시험에서 효과가 입증된 치료제와 투여단위를 정확하게 준수해 치료한 결과라고 헝거 박사는 밝혔다. 이 연구결과는 ‘임상종양학 저널(Journal of Clinical Oncology)’ 최신호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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