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현대백화점은 13일 압구정본점에서 선글라스와 스카프 매장을 오픈하고 다양한 스타일의 제품을 선보였다. 꽃샘추위가 지나면 미세먼지와 꽃가루, 황사지수가 높아져 호흡기 질환 발병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선글라스로 눈을 보호하고 스카프로 호흡기 질환을 예방, 멋과 건강을 모두 지킬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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