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서 최고 경쟁력 높은 도시는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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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13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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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미국의 뉴욕이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가진 도시라는 분석이 나왔다. 서울은 스웨덴의 수도 스톡홈름과 함께 20위를 차지했다.

블룸버그통신은 12일(현지시간) 인텔리전스 유닛(EIU)의 보고서를 통해 뉴욕시는 세계 120개 주요 도식가운데 자본 기업 관광객 유치 측면의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2위는 영국의 런던, 3위는 싱가포르가 차지했다. 프랑스의 파리와 홍콩은 공동 4위, 일본의 도쿄가 6위로 선정됐다.

선정기준 항목은 세계 주요도시들의 경제력 인적자본 금융시장 제도상의 효율성 등이다. 이를 통해 도시의 자본 기업 인재 등에 대한 유치 능력을 평가했다.

뉴욕은 큰 경제규모를 비롯해 미디어 패션 예술 기술 등에서 다른 도시보다 선두적인 위치를 차지했다. 또한 지난 2010년 뉴욕은 두번째로 많은 벤처자본이 몰렸으며 지난해는 505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한 점도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했다.

경제력부문에서는 아시아국가들의 선전도 두드러졌다. 경제력 항목으로 살펴보면 상위 20개국 가운데 아시아국가는 15개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12개 도시는 중국의 텐진·선전·대련·광저우·상하이·베이징 등이었다. 리오 아부루제스 EIU 글로벌 예측조사 이사는 뉴욕 외에 특히 아시아 지역에서 경제적 역동성이 나타났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조사결과를 통해 120개 도시에 거주하고 이는 인구는 7억5000만명이며 전세계 인구의 29%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 도시의 GDP를 합하면 20조2000억달러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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