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보고회는 부평구에서 현재 추진하고 있는 사업과 2012년도의 예산 개요를 주민참여예산 주민위원들에게 보고, 예산이 실무에 적용되는 방법 및 예산편성에 대한 전체적인 이해를 돕고 주민의 입장에서 주민참여예산의 추진방향을 모색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미영 구청장은 “주민참여예산이 현재 어려운 재정 상황에 처한 부평에 꼭 필요한 제도이며, 주민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튼실한 결실이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주민참여예산 조성혜 주민위원장은 주민위원의 역할과 올해 부평구 주민참여예산 운영계획에 대해 설명했고 주민위원회 각 분과별로 주민참여예산 운영방향을 모색하는 토론회도 병행하여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한편, 부평구는 오는 19일 각 동 지역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위한 예산학교를 개최하여 지역위원회 운영매뉴얼을 제공하고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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