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충북도학교안전공제회 등에 따르면 지난해 학교 안전사고로 요양ㆍ장해ㆍ유족 급여를 받은 2204건 가운데 733건(33.3%)이 쉬는 시간에 일어났다.
이어 체육 시간(726건), 특별활동 등 기타 시간(536건), 수업시간(106건), 청소시간(91건), 실험ㆍ실습시간(12건)의 순으로 나타났다.
안전사고는 초등학교가 763건으로 가장 많았고 중학교 669건, 고등학교 657건, 유치원 101건, 특수학교 14건이다.
지난해 보상액은 7억7천900만원이다.
도교육청의 한 관계자는 "매월 한 차례 `학교 안전의 날' 캠페인을 벌이는 등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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