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지하철공사장서 10대가 몰던 승용차 추락..2명 부상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3-13 18:3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종훈 기자)13일 오전 2시50분경 인천시 서구 마전동 인천지하철 202공구 앞 도로에서 마전중학교 방향으로 운행하던 승용차가 26m 깊이의 지하철공사장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박모(18)씨와 동승한 김모(18)씨 등 2명이 목과 허리 등을 크게 다쳤다.

사고는 박씨가 몰던 차량이 검단사거리에서 마전중학교 방면의 편도 2차로로 주행하던 중 편도 1차로로 좁아지는 공사장의 개방된 진출입구로 진입해 카리프트(덤프차량 등을 내리고 올리는 기계)를 들이받으면서 일어났다.

경찰은 혈중알코올 농도 0.043%에서 운전을 한 박 씨의 운전미숙 여부와 공사업체의 안전관리 소홀 등에 대해 병행 조사를 진행 중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