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수 총재 “글로벌 불안 완화, 실물 전이는 아직 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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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14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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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희준 기자)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미국 등 국제금융시장 자체의 불안 완화가 실물분야도 연결되기에는 아직 이르다는 견해를 내놓았다.

김 총재는 14일 오전 중소기업CEO초청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어느 경제든 실물이 기초가 되고 금융이 뒷받침된다”고 강조하며 이같이 밝혔다.

김 총재는 특히 “어떤 금융위기도 자세히 살펴보면 실물경제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증폭됐다”며 “내수를 중시하는 중소기업들도 수입상품과 경쟁한다는 측면에서 내수뿐만 아니라 국제경제 동향을 잘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정준 쏠리테크 사장, 최동수 안영알코비스 사장, 이원해 대모엔지니어링 회장, 이상금 삼영물류 사장, 원종윤 인성정보 사장, 남석우 콤텍시스템 부회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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