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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난(湖南)성 뤄우디(婁底)시가 건설중인 다리가 하중을 견디지 못해 밑으로 쳐진 모습을 하고 있다. [신화사] |
(아주경제 박수란 기자) 후난(湖南)성 뤄우디(婁底)시가 롄수이(漣水)강위에 건설중인 다리가 하중을 견디지 못하고 무너져 내렸다. 저녁 시간인 관계로 현장에 작업 인원이 별로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1억800만 위안(한화 191억)을 투입해 건설해온 길이 426m의 다리가 일순간에 무용지물이 됐으며 전체를 처음부터 새로 건설해야하는 상황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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