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펀드는 설정 초기 국내주식ETF에 30%를 투자한 뒤 매월 6%씩 10개월동안 분할매수한다. 매월 분할매수 시점에서 과거 매수 시점들보다 높을 경우국내주식ETF와 채권ETF에 절반씩, 낮을 경우 국내주식ETF와 레버리지ETF에 절반씩 투자한다. 이 밖의 경우에는 국내주식ETF에 전부 투자한다. 또한 분할매수가 완료된 이후에도 펀드수익률이 5%를 넘어서면 레버리지ETF를 국내주식ETF로 교체하고, 손실률이 5%를 넘어서면 채권ETF를 국내주식ETF로 교체해 주식비중을 조절하게 된다.
권문혁 KB자산운용 상품전략부 부장은 “기존 국내주식ETF를 활용한 분할매수방식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채권ETF와 레버리지ETF 까지 접목시킨 상품”이라며 “국내주식ETF의 경우에도 KOSPI200ETF 외에 그룹주ETF와 수출주ETF 투자를 통해 시장대비 초과수익을 추구하게 된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