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전년比 영업익 4132.9%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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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14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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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윤태구 기자) 엠게임은 지난해 매출 442억9000만원, 영업이익 29억2000만원, 당기순이익 20억9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10.5%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4132.9% 상승했다.

지난해 출시된 신작들의 매출 부진과 기존 게임들의 매출 자연 감소로 매출은 하락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71억6000만원이 개선된 20억 9000만원을 기록,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엠게임 관계자는“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상승한 원인으로 지난해 초부터 진행한 고강도 비용절감으로 수익구조를 개선하는 등 경영구조를 혁신한 결과”라고 밝혔다.

한편 엠게임은 매년 전체 매출의 45%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쌓은 해외 서비스 노하우와 네트워크로 지난해 수출된 아르고의 중국 서비스 및 열혈강호2 등 신작들의 해외 수출도 올해 매출 신장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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